신림동 흉기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검찰 송치 (7.28일)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33살 조선은 오늘 28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됩니다. 4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신림동 흉기난동 자세한 사건의 내용을 알아보시지요. 사건경위 1 신림동 흉기난동의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 관악경찰서는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33·구속)을 2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한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은 지난 21일 오후 2시 7분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0여 m 떨어진 상가 골목 초입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뒤 골목 안쪽에서 30대 남성 3명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번화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