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부] 엘지 전자 주식 거래대금 1000억 돌파할 때 매수 시점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 매수에서 거래대금으로 매매하는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래대금기법은 상위 0.1% 주식고수들이 사용하는 매매기법입니다. 천천히 따라오면서 잘 익혀 두시면 평생 사용할 수 있으니 집중해서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우선 먼저 엘지 전자 현재가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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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대금 1,000억이 중요한 이유

주식 시장에서 거래대금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식 시장만큼 속임수가 난무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트를 볼 때 속임수 부분입니다. 오늘은 맞는 것 같은데 내일은 다르게 나오니까 힘들어합니다. 이건 당연한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모든 투자자들이 손을 벌기 위해 들어옵니다. 그렇다 보니 누구는 손실을 보고 누구는 수익을 내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속임수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해는 없어야 합니다. 여기서 속임수라는 것은 차트가 일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눌림일 수 있고, 하락일 수 있고 매번 똑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속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거래대금입니다. 거래대금은 절대 속일 수가 없습니다. 돈이 얼마 들어왔다는 것은 누구도 속일 수가 없습니다. 거래 대금을 보면서 진입과 매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중요한 이유는 속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가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거래대금이 늘어야 하고, 돈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거래대금은 주식 거래에 있어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차트에서 거래대금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 1,000억 돌파시 매수 타이밍

주식은 거래대금 1,000억 이상 돌파 후부터 본격적인 상승과 하락을 한다. 1,000억 이상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1000억 이상 자금이 유입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집단이 들어와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기관, 세력들의 자금이 들어오면 1,000억이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관과 세력은 1,000억이라는 큰 금액을 넣어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세력들이나 기관들이 1000억을 넣었다는 의미는 이 주식의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1000억 이상의 자금을 넣는 시점입니다. 1,000억의 용도가 있습니다. 종목의 매물을 소화하기 위한 자금 투입과 본격적인 상승을 위한 투입입니다. 이 두 가지 용도는 한 번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시간 차를 두고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상승을 위한 시그널입니다. 

 

 

백테스팅으로 확인하기

거래대금 1,000억이 들어오면 본격적인 상승과 하락이라는 것을 백테스팅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차트(HTS)를 이용합니다.

 

 

 

검은 막대는 거래대금을 표시하는 막대입니다. 빨강 라인은 1,000억을 표시하는 선입니다. 거래대금이 1,000억을 넘어갈 때 급상승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00억이 유입된 후 본격적인 상승을 합니다. 거의 모든 주식이 이런 현상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이런 거래대금과 주가와의 상관관계를 잘 이해해서 거래 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거래대금을 이용한 매매기법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

 

주식 거래시 거래대금 설정하는 방법